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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청년지원사업 및 출산장려 지원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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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문제, 취업난에 장벽이 막힌 청년들! 우리나라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2024년의 최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청년을 위한 지원사업과 출산장려를 위한 지원사업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해보려 합니다.

 

 

청년들을 위한 지원사업은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이슈입니다.

젊은 세대들이 원활하게 사회에 진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2024년에는 이러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청년을 위한 지원사업 중 하나는 취업지원입니다. 청년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정부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금을 제공합니다. 2024년에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이 많이 나오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보통신기술 분야나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 새로운 산업 분야에서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사업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게끔 정부는 다양한 창업 지원 사업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렴한 대출, 멘토링 프로그램, 창업 교육 등의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청년들의 교육을 위한 지원사업도 중요한 분야입니다. 2024년에는 학비 지원 정책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소득층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국가나 지자체에서 다양한 장학금과 교육비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직업 교육 프로그램이 다양화되어 청년들이 다양한 직업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년지원사업 04
청년지원사업 04

 

청년지원사업 02
청년지원사업 02

 

 

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 https://www.sbcplan.or.kr/intro.do

 

내일채움공제

내일채움공제

www.sbcplan.or.kr

 

내일채움공제는 두 가지가 있는데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상품이 있습니다. 

 

 

미취업 청년대상 내일채움공제 

미취업 청년(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중소기업 유입을 촉진하고, 청년 근로자의 장기 근속과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16년 7월부터 시행되었습니다. 5인이상 50인미만 제조, 건설업종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을 대항으로 하며

청년이 2년간 40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가 400만원, 기업이 400만원을 공동 적립하여 만기 시 1,2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재직자대상 내일채움공제

청년(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을 대상으로 하되, 6개월 이상 재직중인 정규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금을 가입기간(5년)에 따라 장지재직한 청년 근로자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공제입니다.

청년이 5년간 720만원 적립 (최소 월 12만원 X 60만원), 기업이 5년간 1,200만원 적립 (최소 월 20만원 X 60개월), 정부가 3년간 1,080만원 적립 (3년간 7회 분할적립)

 

 

청년지원사업 01
청년지원사업 01

 

https://www.work.go.kr/youthjob/main/index.do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운영기관 ::전체::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강원 보기 운영기관 목록 표 운영기관 사업구분 담당지역 전화번호 배정인원 검색 결과가

www.work.go.kr

 

 

청년 1인당 월 최대 60만원씩 1년간 지원하는 사업, 최초 채용 후 2년 근속 시 480만원 일시지급 (2년간 최대 1,200만원)

채용일 현재 만 15세 ~ 34세 이하인 청년, 채용일 현재 취업중이 아닌 자, 취업중인 경우로 보는 경우는 고용보험에 가입중이거나 프리랜서 3개월 초과근무, 사업자등록을 한 경우입니다. 

 

청년지원사업 05
청년지원사업 05

 

각 지자체마다 기준은 약간씩 다를 수 있으므로 각 지자체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혜택을 받기위한 기준은 주민등록등본상 해당 지자체에 거주해야하며, 만 19세~34또는 39세의 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 건물에 월세로 사는 기준중위소득 150%이하인 1인 무주택자 청년 가구여야합니다. 

월세가 만약 기준을 초과한다면 보증금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 합산이 81만원 이하면 신청가능합니다. (서울지원의 예)

 

소득은 3개월간 기준중위소득 150%이하, 23년도에 국토부특별지원금을 수령한 이력이 있거나 유주택자 및 재산총액이

1억을 초과하는 경우 또는 차량시가표준액이 2,500만원 이상인 차를 소유한 자, 기초생활수급자 청년수당을 받고있거나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자는 신청 시 제외대상에 포함됩니다. 

 

 

https://housing.seoul.go.kr/

 

서울주거포털

서울주거포털,Home, 서울시 청년월세, 청년 월세지원, 서울주거포털은 서울시의 주거정책 및 분양/임대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합니다. 내게 맞는 서울시의 주거복지 서비스를 찾아보세요.

housing.seoul.go.kr

https://anbang.daegu.go.kr/

 

주거종합포털 대구안방 - 대구광역시

대구시 주거정책을 한눈에!주거종합포털 대구안방 경기 침체와 주택 가격 상승에 따라 대구 청년·신혼부부에게 ‘주거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anbang.daegu.go.kr

 

 

신청 가능한 홈페이지 링크이며, 본인이 해당되는지 꼭 확인 후 신청하셔서 

혜택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출산지원제도
출산지원제도

 

 

이와 함께 출산장려를 위한 지원사업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024년에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예상됩니다. 예를 들어, 출산 전후 휴가제도의 확대와 육아휴직제도의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주택 지원 정책이 조정되어 가구 형성을 돕는 것도 예상됩니다. 이러한 정책들을 통해 청년들이 출산을 결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율을 상승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임신출산바우처

 

임신했을 때 제일먼저 받을 수 있는 지원혜택으로서 병원에서 임신확인서를 받은 후 해당카드사에 국민행복카드로 

임신출산바우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급액은 단태아 100만원, 다태아 200만원, 사용기한은 분만예정일로부터 2년이내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포인트가 차감되는 방식입니다.  

 

병원 진료비 또는 약제 필요용품 구입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사용이 가능한 곳과 불가한 곳을 꼭 확인하세요.

혹시라도 깜빡하는 결제처가 있을 시, 바우처로 결제할께요 라고 꼭 말씀해주셔야 포인트 차감이 가능합니다. 

 

출산지원금 첫만남이용권

 

2024년 아이가 출생했을 때 국민행복카드에 200만원의 바우처를 지급해주는 혜택입니다. 첫째 200만원, 둘째 300만원으로 사용기간은 출산 후 1년으로 합니다. 사용처는 임신출산바우처보다 광범위하여 아기용품 및 다양한 곳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각 주민센터 또는 정부24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동수당

 

만 2세부터 86개월까지 가정에서 양육되고 있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합니다. 1인당 10만원의 현금이 통장으로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25일에 입금되며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주민센터 및 복지로나 정부24사이트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만7세까지 지급되고 있는 지원사업을 만 17세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하네요. 

 

부모급여

 

만0세 아동에게 월 100만원 (기존 70만원에서 상향됨) 만 1세 월 50만원 (기존 35만원에서 상향) 통장으로 현금 지급되며

신청방법은 첫만남 이용권과 동일합니다. 신청했을 때 신청한 계좌로 매달 현금지급되는 방식으로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 신청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후 지난 회차는 소급 불가능합니다)

어린이집을 보내실 경우 부모급여금액에서 보육료가 차감된 만큼의 금액이 통장으로 입금됩니다. 

 

개편된 육아휴직

 

현행 3개월, 3개월 부모육아휴직제도가 6+6로 개편되며 자녀 연령도 생후 12개월에서 18개월로 늘어난다.

상한액도 최대 300만원에서 450만원까지 늘어나며 육아휴직 첫 6개월간 통상임금의 100%를 월 200~450만원 한도내에서 받을 수 있다. 7개월부터는 통상임금의 80%를 받을 수 있다. 

 

 

 

이렇게 2024년에는 청년을 위한 지원사업과 출산장려를 위한 지원사업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젊은 세대들의 성장과 사회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이를 통해 국가의 미래를 확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청년들에게는 다양한 기회와 지원이 마련되고, 출산을 고민하는 가족들에게는 보다 안정적이고 유리한 환경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이렇게 사회적으로 중요한 이슈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며, 더 많은 노력과 실천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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